진달래→요아리, 또 터진 학폭..제 발에 넘어진 오디션 스타들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둘러싼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끊이질 않는다. TV조선 '미스트롯2'에 참가한 가수 진달래가 학폭 가해자로 지목돼 하차한데 이어,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 톱6 진출자 요아리(강미진)에 관한 폭로가 나왔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싱어게인 탑6 일진 출신 K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일진 출신에 애들도 엄청 때리고 사고쳐서 자퇴했으면서 집안사정으로 자퇴했다니 정말 웃음만 나온다"며 장문의 글을 시작했다. 요아리의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는 "같은 학교, 동네 살았던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라며 "뻔뻔하게 TV에 나와서 노래하는 거보니 여전하다"고 적었다. 이어 "그 웃음이며, 표정이며 그렇게 거짓말하면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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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8. 18:17